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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빼기전문 세탁<<<

얼룩빼기란

의복과 옷감 등에 묻은 얼룩(때 ·먹물 ·피 ·약물 등) 전체를 세탁할 수 없는 경우, 또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고, 보통 세탁법으로는 없앨 수 없는 경우 등에 부분적으로 제거하는 방법
가장 주의할 것은 얼룩의 종류와 성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알맞은 처리를 하는 일이다


제가 이용한 얼룩빼기 전문 세탁소를 알려드릴께요

양지세탁 -얼룩빼기전문점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48, 1층 101호 양지세탁소
( 마포구 성산동 250-3 )
전화번호 : 02-332-3649 / 010 - 8260 - 2441
주차 : 매장 앞에 주차공간 있습니다.

제가 이용했을때는 이전전이라서 양지세탁에서 올린 사진으로 구해 왔어요 성산동으로 이전 했네요 ㅠㅠ

걸어서 3분이었는데 아쉽네요 흑흑흑흑

제가 양지세탁을 이용하게 된 이유는
양지세탁 얼룩빼기전문점만의 특별하고 새로운 기술로 코팅을 하면 옷이 새 옷처럼
탄력이 생기고 먼지가 덜 묻으며 광택과 색상이 전체적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몇 년 동안 입어 빛과 공기에 의해 색상이 바랜 옷도 원색 가까이 살려주는 기술
이라는 글을 읽고 맡겨 보았습니다

진짜 더러워서 버릴까 말까한 하얀 패딩
입은 적은 딱 한번이 었지만

술먹고 어디서 뒹굴었는지 ... 일년이 지난후
입으려고 꺼내 보았는데

이상한 노란 갈색의 오염이 온 사방에 덕지덕지
한 부분에 모여있으면 이해하는데

패딩의 안쪽 밖깥쪽 .. 다 덮은 상태라 이건
끝났다 싶었어요

오리털이라 엄청 가볍고 그리고 색이 엄청 하얀 패딩이 었어서서 아까웠거든요

나름 30만원 주고 샀는데
물어라도 보자 해서 찾은 양지 세탁소

세탁전 사진은 없지만
세탁후..진심 하얘져서 말 잇 못 ...

물론 세탁비용이 5만원이 나왔지만
패딩 사는 가격보단 적었고

난 다시 새하얀 패딩을 얻었기에
너무너무 대만족

양지 세탁이 합정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체인이라면 진짜 추천 합니다

겨울옷뿐만 아니라 여름옷도 맡겨주세요.
양지세탁의 세탁 기술은 옷의 끈적거림을 덜하게 하여 덥고 습기가 많은 날씨에도 땀이 덜 차도록 하여 옷이 피부에 들러붙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하네요

땀에 절어 색이 바랜 옷도 문제 없다하고
고급 의류인 라마가 포함된 캐시미어, 알파카, 모피류 등은 그 소재에 맞는 크리닝 또한 잘한다하네요

저는 이번에
봄에 입을 바바리에 화장품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번 맡겨 볼까 합니다

검색해서 묵은때빼는 방법 등등 작은일거리는 해결 할 수
있지만 비싸고 함부로 건들면 안 될것 같은 옷은

잘 알아보시고 세탁소에 맡기는 것을 추천 합니다
옛날에 무스탕을 다른 세탁소에 맡긴 적이 있었는데

무스탕의 하얀털에 검은 물이 들었다는 ..
하 .. 그때만 생각 하면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양지세탁 얼룩빼기전문점만의 특별하고 새로운 기술로 코팅을 하면 옷이 새 옷처럼
탄력이 생기고 먼지가 덜 묻으며 광택과 색상이 전체적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몇 년 동안 입어 빛과 공기에 의해 색상이 바랜 옷도 원색 가까이 살려주는 기술
이라는 글을 읽고 저도 맡겨 보았습니다

진짜 더러워서 버릴까 말까한 하얀 패딩
입은 적은 딱 한번이 었지만

술먹고 어디서 뒹굴었는지 ... 일년이 지난후
입으려고 꺼내 보았는데

이상한 노란 갈색의 오염이 온 사방에 덕지덕지
한 부분에 모여있으면 이해하는데

패딩의 안쪽 밖깥쪽 .. 다 덮은 상태라 이건
끝났다 싶었어요

오리털이라 엄청 가볍고 그리고 색이 엄청 하얀 패딩이 었어서서 아까웠거든요

나름 30만원 주고 샀는데
물어라도 보자 해서 찾은 양지 세탁소

세탁전 사진은 없지만
세탁후..진심 하얘져서 말 잇 못 ...

바로 요 패딩이라는 점

물론 세탁비용이 5만원이 나왔지만
패딩 사는 가격보단 적었고

3일만에 완젼 초초초 새상품이 되었고
매일매일 가볍게 상큼하게 입었다는 사실


난 다시 새하얀 패딩을 얻었기에
너무너무 대만족

제가 이용한 세탁소는 합정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겨울옷뿐만 아니라 여름옷도 맡겨주세요.
양지세탁의 세탁 기술은 옷의 끈적거림을 덜하게 하여 덥고 습기가 많은 날씨에도 땀이 덜 차도록 하여 옷이 피부에 들러붙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하네요

땀에 절어 색이 바랜 옷도 문제 없다하고
고급 의류인 라마가 포함된 캐시미어, 알파카, 모피류 등은 그 소재에 맞는 크리닝 또한 잘한다하네요

저는 이번에
봄에 입을 바바리에 화장품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번 맡겨 볼까 합니다

검색해서 묵은때빼는 방법 등등 작은일거리는 해결 할 수
있지만 비싸고 함부로 건들면 안 될것 같은 옷은

잘 알아보시고 세탁소에 맡기는 것을 추천 합니다
옛날에 무스탕을 다른 세탁소에 맡긴 적이 있었는데

무스탕의 하얀털에 검은 물이 들었다는 ..
하 .. 그때만 생각 하면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하지만 이번에 맡긴 양지세탁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진짜 좋아요

요즘 세탁소도 많이 안보여서 그랬거든요
크린토피아도 사용 했는데 거긴 별로에요

옷이 진짜 그대로 와요 .. 맡겼는데 핏자국을 제거 못하더라고요 근데 웃긴건 옷이 자국은 못지워도 새느낌이 나야하는데 전혀 그런 느낌 없었구요

그냥 다시 돌아온 느낌 ...(?? ) 진짜 불쾌했어요
같은 합정동에서 맡겼는데 이렇게 차이가 있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체인은 안가요 ...

집에서 제가 지우려고 햇는데 지워지더라고요 살짝 ..
도대체 거기서 옷을 수거해서 어떻게 세탁처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입니다

개인적인 후기로 세탁소 이야기 적어봤어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감사합니다